• 25년만에 최악 교도소 소요

    지난 1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비숍빌에 있는 남성 전용 교도소에서 재소자 간 폭력사태가 일어나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게 다쳤다. 미국 내 교도소 폭력사태로는 25년 만에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낳았다. 주 교정국장은 "돈과 영역 다툼, 밀수품 거래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이라며 "경찰 특수기동대(SWAT) 요원들이 들이닥치자 대부분 투항했다"고 말했다.

  • "넌 새 옷 사니? 난 헌 옷 산다"

    '세컨 핸드 아이템', 이른바 중고품 '리세일(resale)' 시장이 온라인 마켓을 통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엔 미국 여성 3명 중 1명이 리세일 의류를 사서 입었고 특히 18~24세 연령층의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40%가 리세일 아이템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이런 숫자가…고맙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취임 초기 수치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반등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이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15일 밝혔다. WP-ABC가 지난 8~11일 미 성인 남녀 1002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0%로 지난달 36%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 미 텍사스서 살인 벌떼 100만 마리 주민 위협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12일(현지시간) 현지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현지방송 KFOX14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는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 방망이로 총격을 막으라고?

    펜실베이니아주(州)의 한 교육구가 관내 학교 교사들에게 학교 총격에 대응할 '최후의 수단'으로 야구방망이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미 CBS 방송이 11일보도했다. 교육구 측은 일종의 상징적 수단이라고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야구 배트가 총기 난사를 막는 데 소용이 있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온다.

  • 100만 마리 '초비상'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12일 현지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는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 우버 운전자 범죄경력 조사 강화

    차량 공유업체 우버가 미국 내 우버 운전자에 대한 범죄경력 조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 기사에 의한 강간, 폭행, 납치 사건 피해 여성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취해진 조치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12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운전자들이 첫 운행 이후에도 지속해서 우리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확실한 조치를 더 많이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3명중 2명…평균 4분씩  "전염병 수준"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입법을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과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보험사 자료 전문 판매업체인 젠드라이브가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명 중 2명 꼴로 최소 1회 이상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라틴계 2세들 "화랑 정신 배운다"

    미국 내 라틴계 2세들이 신라시대 청소년 수양단체인 '화랑'(花郞) 정신을 배우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라틴계인 루이 안토니오 모랄레스 목사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라틴계 미국 청소년들이 한인단체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을 본받아 리더십을 기르고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지난 3일 재단 보스턴지부를 설립했다.

  • 캐런 바스 하원의원, 미북대화 지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은 6일 오후 5시 캐런 바스(Karen Bass·네번째) 연방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주)을 만나 미북대화 및 평화협정 지지서명과 미입양아 자동 시민권 상정안에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