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 불복 '항소'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 피고인 권모(36·여)씨는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대역전 꿈꾸는 보수의'마지막 희망'

    대선이 단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좀처럼 약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수'는 피가 마른다. 그나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급상승이 위안이다. 바른정당 집단 탈당의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과연 홍준표 후보가 아직 속마음을 드러내지않은 '샤이 보수'민심을 모아 막판 '보수 뒤집기'의 대역전극을 일궈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간통죄 없어졌으니 망신이라도-…" 

    "이 선생님이 왜 제 아이의 수업에 못 들어오는지 아십니까. 아이 아빠와 함께 모텔을 드나들었기 때문입니다. ”. 김모(여·45)씨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여교사 이모씨의 학교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말했다.

  • 한국도'알몸투시'전신검색대 본격 도입

    앞으로 한국 방문이 잦은 한인들은 인천공항 '전신검색대(원형 검색장비)'를 통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가 '사생활 침해 소지 등을 없앴다'며 올 연말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22대를 설치키로 하고 이달 제1터미널에서 시범 운영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 혼전의 1주일…여론조사 '깜깜이'

    19대 대통령 선거의 판세를 가늠할 수 없는 '암흑의 일주일'이 시작됐다. 공직선거법의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조항(108조 1항)에 따라 3일부터 9일 투표마감 시각(오후 8시)까지 이 기간에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지막 여론조사도'1강 2중'인데…

    19대 대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기간(3∼9일)을 앞둔 2일 발표된 각종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강 2중'판세가 굳어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안정적 1위'를 유지한 반면 막판 역전을 노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간 경쟁은 더욱 혼전 양상을 보였다.

  • 작년 적자 1220만달러

    지난해 한국 증권사가 미국에서 무려 1220만 달러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16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610만달러, 싱가포르에서 80만달러, 캄보디아에서 1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 '국민투표 로또'응모 쇄도

    지난달 30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대 500만원의 당첨금이 걸려있는 '국민투표 로또'에 투표를 마친 재외 한인들의 응모가 쇄도하고 있다. 2일 '국민투표로또' 측에 따르면 재외선거에 투표한 유권자 29만명 중 이날까지 약 1622명이 투표 인증사진을 응모했다.

  • 13명 집단탈당 홍준표 지지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을 결정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주일을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뇌관으로 작용할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대, 장제원 등 13명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월 보수의 새 가치를 걸고 대한민국 만들어보자는 의기로 바른정당을 창당했는데 오늘의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있어 깊은 고뇌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데, 이런 상황에서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했다.

  • '非文'단일화 '일장춘몽'

    대선 투표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간의 이른바 '비문재인'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1997년 이후 20년간 매번 대선에서 크고 작은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지만 이번 대선은 다자 구도로 끝까지 가는 이례적 기록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졌다.